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치(얼음과 불의 노래) (문단 편집) === [[안달족]]의 시대 === [[안달족의 침공]] 당시 처음에는 맞서싸웠지만 [[삼현왕]]의 주도 이래 동화 정책을 벌임에 동시에 [[기사도]]와 [[칠신교]] 등 안달족의 문화를 받아들였다. 공존과 동화 과정에서 가드너 가문의 아들 중 하나가 안달인으로 변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남부의 가드너 가문 신화가 안달인 신화로 변질되었다. 또한 가장 큰 도시인 올드타운은 얼마되지 않아 지식과 신앙의 중심지가 되었다. 하지만 그 후에는 주변 국가들과 잦은 충돌이 일어나 그렇게 평화롭지 않았는데, [[웨스터랜드]]의 바위 왕들, [[스톰랜드]]의 폭풍 왕들, [[리버랜드(얼음과 불의 노래)|리버랜드]]의 강과 언덕의 왕들, 그리고 [[도르네 변경]]을 중심으로 [[도르네]]의 여러 왕들과 전쟁을 벌이고 동맹을 맺고를 반복했다. 가일스 3세 치세에는 스톰랜드를 거의 모두 정복하고 [[스톰즈 엔드]] 바로 코앞까지 왔지만 웨스터랜드의 란셀 4세가 침공하는 바람에 정복은 실패했고 이후에는 도르네 왕 3명과 강의 왕 2명과 맞서싸워야 했다. [[가스 10세]] 때는 영토가 정점에 달했던 때이지만 암군이어서 [[맨덜리 가문]]과 [[피크 가문]] 사이를 두고 내전이 일어난 틈을 타 도르네가 쳐들어 와 가스 왕을 죽이고 하이가든까지 털어버렸다. 이후 뒤를 이은 머른 6세는 혼란을 집사 [[오스문드 티렐]]의 주도로 정리할 수 있었고 머른의 아들 가스 11세는 [[붉은 산맥]]을 침공하여 그곳의 도르네인들을 철저히 응징해 제대로 갚아주었다. 이후 도르네는 리치를 함부로 침공하지 못했다. 퍼세온 3세 치세에는 맨덜리 가문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염려하여 피크 가문과 연합해 박살낸다음 리치에서 쫓아냈다. 그레이든 치세에는 도르네를 침공하려 시도했다가 [[니메리아]]의 도르네군에게 격퇴당했다. 아에곤의 정복 직전에는 스톰랜드와 전쟁을 벌였으나 패배하고 폭풍왕 [[아르길락 듀란든]]에게 가르스 7세가 살해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